지금은 정보화 시대

  회사 출근 후 식사를 하고 유독 졸릴 때, 운전자라면 운전 중에 졸릴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할때 졸리면 억지로 잠에서 깨어나야하는데 잠 깨는법 간단해요. 졸릴 때 잠이 깨기 위해서는 잠시 낮잠을 30분 이내로 자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바로 몸을 움직여 스트레칭이나 걷기를 하면 좋은데 운전할땐 할 수 없지요. 운전 중에는 껌을 씹거나 졸음 껌, 사탕 같은 것을 먹어주어 입을 움직이면 졸릴 때 잠 깨는 법으로 1단계로 해 볼 수 있고, 2단계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고 바깥 공기를 마셔주는것입니다. 즐거운 음악이나 라디오를 듣거나 노래를 부르고, 휴게소에 들려 카페인 섭취로 커피를 마셔주는 것도 좋은데 커피 섭취 후 30분 뒤에 카페인 효과가 나타나는 거 같은 느낌이예요. 만약 카페인에 취약하다면 커피 대신 녹차, 각종 카페인이 소량 들어있는 차 종류, 달콤한 음료를 마셔주고, 물로 목이나 귀 뒤쪽을 시원하게 해주고, 귀를 반으로 접어주는것도 좋다고 해요. 운전 중에 졸릴 때는 자칫 생명과 연관되어 있으니 조금이라도 졸리면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졸릴때 잠 깨는 방법으로 꼭 졸음을 이겨내는것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란? 정신적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우리 사회에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스트레스는 개인의 일상에서 늘 존재하는 거 같아요 스트레스의 정의 보다는 매일 일상 속에서도 작은 스트레스는 늘 존재하는 거 같은데요. 직장인은 회사에서 상사, 직원들과 업무적, 사적인 것으로도 쌓입니다.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과 학원에 성적에 경쟁이 치열하고, 대학생은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해야하다보니 늘 시간이 부족하고 힘들어 보여요.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면 모두가 스트레스가 있는데 정도의 차이로 약함, 중간, 심함으로 나뉠 뿐 누구에게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산책을 추천해요. 좋은 생각과 봏은 기분으로 몸을 움직여주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과 스트레스도 잊어버리게 되는거 같아요. 문제점이 있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걸으면서 생각해요. 거리를 걷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우가 있고, 우울감, 우울증이 있을 때도 산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경락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등을  받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물 한잔이나 차를 한잔 마시고, 요가 자세 또는 좌식 자세를 취하고 명상을 하는것도 좋다고하며 아무 생각 안하고 싶다면 잠을 자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음악을 듣거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거나 하면서 몸을 흔들어 주머 약간의 땀을 흘려주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좋은 거 같아요. 스트레스 풀기로 중독성이 강한 게임도 많이 합니다. 단,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폭식을 하거나 과음을 하는것은 좋지않고,무엇보다 깊이 빠지기보다 다른것으로 잊어버리는것이 좋겠습니다.

  산속에서 바닷가에서 계곡에서 그리고 바베큐 파티를 즐기기 위해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캠핑을 하러 가기 전에 캠핑 준비물을 알아보았는데요.  캠핑을 위해서는 먼저 텐크가 필요하고, 당일로 갈 것이라면 침낭(이불), 베개는 필요가 없겠지만 몇 박 며칠로 간다면 침낭과 베개를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텐트 구매시 추가로 텐트 바닥에 찬 기운과 수분이 올라오지 않게 방수포 또는 두꺼운 캠핑 매트도 준비해야한느데 요즘은 에어매트리스를 많이 준비하는 거 같습니다. 캠핑의 묘미는 자연 속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얘기하면서 즐기는것으로 요리하는 데 필요한 캠핑 준비물도 챙겨야합니다. 테이블, 의자, 버너, 버너에 맞는 부탄가스, 코펠(냄비 세트), 도마, 칼, 가위, 집게, 나무젓가락, 수저, 일회용 그릇, 접시, 건전지 랜턴, 냉장 제품을 보관할 아이스박스 등이 있습니다. 불을 피우는 경우 토치, 목장갑, 호일, 그릴, 숯(번개탄)과 필요할 수 있으며 버너 사용할 때 버너 바람막이도 있습니다. 추가로 모기향, 몸에 뿌리는 모기퇴치제도 있습니다. 캠핑장 텐트에서 일박하는 경우 세면도구 칫솔, 치약, 세안용, 바디용, 수건 모두 챙겨야 합니다. 침낭 외 담요, 우비(우산)과 비상약, 휴지, 물티슈, 쓰레기봉투도 준비물 필수입니다. 캠핑 시 주의할점으로는 가스 전기난로 등을 켜는 경우 안전에 주의해야겠으며 벌, 벌레, 뱀을 조심하고, 잘 모르는 식물, 버섯, 나무,풀 등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내 여행으로 제주도 및 각 지방으로 몇 박 여행을 위해서는 준비물을 챙겨야 합니다. 먼저 신분증은 늘 가지고 다닌다고 하지만 꼭 한 번 더 체크해야 합니다. 여행 경비로 카드를 대부분 사용하지만, 현금도 조금 챙겨가는 것이 좋겠습니다.가방이나 캐리어에는 며칠 묵을 동안의 속옷과 여벌 옷을 먼저 준비합니다. 세면도구는 호텔의 경우 따로 구매할 수 있지만 펜션, 리조트의 경우 따로 챙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면 다이소에서 여행용 용기에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바디클렌저, 칫솔, 비누, 치약, 샴푸, 린스, 클렌징폼, 클렌징 티슈(오일), 스킨, 로션, 알로에 젤, 선크림, 선글라스 등 입니다. 비상약으로 소화제 약, 설사약, 알레르기약을 챙겨가는것이 좋습니다. 물놀이 예정이라면 수영복, 수영모, 물안경, 모자, 여분의 수건과 스마트폰을 넣을 방수팩 케이스, 튜브나 구명조끼, 휴대용 티슈와 물티슈, 셀카봉과 스마트폰 충전기도 여행할 때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편하게 입을 잠옷과 편하게 입을 옷과 편하게 신을 신발도 추가로 챙기는 것이 좋고, 입었던 옷을 넣을 비닐봉지나 지퍼백 큰 것을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호텔이나 펜션에 욕조 있는 방을 예약한 경우 입욕제도 준비하고, 카드는 1~2개만 가져가는 것이 안전하고, 캐리어 가방에 가져갈 때 현금과 카드를 넣고 다닐 작은 가방도 챙기면 편합니다.

  옥수수는 탄수화물로 식사 대용으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인기가 많고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E, 칼륨, 철분, 엽산, 식이섬유, 폴리페놀, 루테인, 베타카로틴 등 영양이 많다고하지요. 루테인은 눈 건강에 좋다고 하며 식이섬유의 경우 변비 및 장 활동을 좋게 해주며 장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옥수수수염은 차로 우려 마시면  부기 빼주는 데 좋다고 해요. 옥수수 수염차는 물 대신 마셔도 좋은 차로 카페인이 없고, 알코올 숙취 개선에도 좋다고 해요. 몸이 잘 붓는 체질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해요. 옥수수 종류는 초당 옥수수, 찰옥수수가 있는데 칼로리는 초당 옥수수 100g 기준 96kg이고, 찰옥수수 131kg 으로 차이가 있으며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콘 옥수수 캔의 경우에는 100g당 110kcal 입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당뇨 개선에 좋다고하며 옥수수는 지방함량이 적고, 많은 양을 삶아서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옥수수 효능 장점이 많아서 탄수화물로 밥 대신 먹는거 추천이요.

  알로에는 다육식물로 고대 이집트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여름에는 특히 시원해서 알로에 제품을 좋아하는데 알로에 효능이 참 다양해요.  즙을 내서 생 알로에즙으로 먹을수도 있지만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사과나 요거트와 같이 갈아 마시는 것이 맛이 좀 더 좋고, 특히 변비가 있으면 변을 편하고 부드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딱딱한 변, 마른 변으로 잘 나오지않아 힘을 준다면 항문에도 무리가 갑니다. 몸속 독소 배출을 도와주어 붓기를 빼주고, 식단관리와 같이하면 체중 감량에도 좋아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엽산 등이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 제거와 피부 손상에 좋다고 하는데요. 만약 복용 후 복통, 설사, 속 쓰림 증상이 있으면 중단해야 합니다. 알로에는 성질이 차서 몸이 찬 사람에는 안 맞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시중에 파는 알로에 음료는 당분이 많고 함량이 적어 알로에 효능을 보기 어렵습니다. 알로에 베라 젤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피부가 예민해서 가려울 때, 햇볕에 그을렸을 때, 피부가 달아올랐을 때 등 발라주면 가벼운 증상은 진정이 됩니다. 알로에베라 젤 제품의 경우 지성용 건성용으로 따로 나오는 제품도 있으니 본인 피부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자주 덧발라주거나 듬뿍 바른후 손대지 않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알로에 제품 중 알코올이 들어간 경우에는 수분을 빼앗아 가기도 하니 제품을 고를 때 변성알코올이 없는지 확인하고 고르는것이 좋겠으며 그렇다고 알로에 효능이 없는건 아닙니다.

  식품 중 신선도를 위해서 냉동 보관 및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류, 닭가슴살, 연어, 밥, 만두 등의 식품이 있습니다. 냉장의 제품을 구매 후 유통기한 내 먹지 못하면 냉동 보관 후 유통기한이 지나도 해동을 한 후 요리를 하게 됩니다. 냉동하는 것이 안전한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식구가 많이 없는 경우 또는 혼자 밥을 먹으면 밥솥에 양을 많이 해서 밥을 지으면 남은 밥은 5시간이 지나면 밥맛이 떨어지기때문에 냉장 또는 냉동을 한 후 먹는것이 밥맛이 좋다고해요. 전자레인지 밥 용기가 요즘 많이 나오니 전용 용기에 담아 김을 식힌 후 냉장이나 냉동을 합니다. 유통기한은 한 달에서 두 달 정도까지 가능하며 전자렌지 돌려주면 밥맛도 좋은 거 같아요. 냉동식품으로 볶음밥도 있지만,집에서 볶음밥을 만든 후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한두 달 이내에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를 생으로 구매 후 냉동하는 경우 진공포장을 잘 하였다면 최소 45일에서 최대 3개월로 약 90일까지도 오랫동안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어, 생선을 냉동하는 경우 유통기한은 2 ~3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진공 포장 상태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어 두 달 이내 처리가 좋은 거 같아요. 구운 익힌 생선의 경우에는 대략 6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신선한 해산물 종류는 최대 1년까지 냉동 가능하며 새우의 경우 -20도 온도에서 3개월 정도 입니다. 냉동실 보관 상태와 온도에 따라 유통기한은 짧아질 수 있으며 오래된 고기의 경우 해동 후 불쾌한 냄새가 없는지 상태를 확인해보고 조리를 하는 것이 안전해요. 모든 음식은 냉동 후 해동을 하고 다시 재냉동하게 되면 물이 생기고 세균 번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해동을 한 후 재냉동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수는 유통기한이 없는 줄 알았는데 유통기한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수의 유통기한은 제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제조일로부터 6개월, 중장기 12개월, 최대 24개월도 있는데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으며 프랑스, 미국 등 외국에서 수입 제품은 약 2년 정도까지 각각 다릅니다. 제조일로부터 정해져 있으며 물은 아무리 오래 보관해도 물 자체는 썩지는 않습니다만 온도에 따라서 물맛이 다르며 유통기한만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생수 라벨을 보면 표기가 먹는 샘물로 되어있습니다. 먹는샘물을 보관하는 장소에 햇빛 여부와 보관실 온도에 따라 생수 유통기한이 차이가 크게 난다고 합니다. 생수를 실온에서 냉장고에 넣으면 온도 차이로 인해 생수병이 팽창하고,  PET 재질의 생수병은 온도 차이가 크면 성질이 변하게 되면서 수축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생수 보관법으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개봉 후에는 컵에 따라 마시는 습관이 좋습니다. 입을 대고 마시면 페트병에 세균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생수병은 재활용으로 버리지만, 일회용으로 만들어져서 재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생수 구매를 할 때 대량 주문 보다 소량씩 주문하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생수를 주문하면 3개월 이내에는 모두 마시는 것이 좋은 거 같고, 입을 대고 마셔야 하는 생수의 경우 하루를 넘기지 않고 당일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여름철의 경우 날씨가 더우면 식중독에 노출이 되는 시기이므로 공기가 통하지 않는 차 내부에 오랫동안 있던 생수도 조심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